오감도는 세상을 진단하는 도구 왜 이상이 뛰어난 문인인지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이상 작품의 난해함부터 떠올리기 마련이다.
일반인들의 이상에 대한 관심은 주로 수식과 기호로 뒤덮힌 난해한 문학 형식에 집중돼있다.
그러나 최근 그러한 형식보다 시대를 앞서나간 그의 사상적 가치가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일본어 시들은 정식으로 문단 활동을 하기 전에 이뤄진 습작기의 창작이지만
특이한 시적 상상력과 기법적 실험을 보여주고 있다.‘선에 관한 각서’를 비롯한
여러 작품은 현대 과학의 발전이라든지 상대성이론 같은 이론의 등장에 관한 상념을
이른바 ‘기하학적 상상력’에 기초해 형상화하고 있다.
이상의 집 다방 "제비" '조선건축' 1930년 2월호 오감도는 세상을 진단하는 도구 왜 이상이 뛰어난 문인인지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이상 작품의 난해함부터 떠올리기 마련이다.
일반인들의 이상에 대한 관심은 주로 수식과 기호로 뒤덮힌 난해한 문학 형식에 집중돼있다.
그러나 최근 그러한 형식보다 시대를 앞서나간 그의 사상적 가치가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일본어 시들은 정식으로 문단 활동을 하기 전에 이뤄진 습작기의 창작이지만
특이한 시적 상상력과 기법적 실험을 보여주고 있다.‘선에 관한 각서’를 비롯한
여러 작품은 현대 과학의 발전이라든지 상대성이론 같은 이론의 등장에 관한 상념을
이른바 ‘기하학적 상상력’에 기초해 형상화하고 있다.
이상의 집 다방 "제비" '조선건축' 1930년 2월호 오감도는 세상을 진단하는 도구 왜 이상이 뛰어난 문인인지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이상 작품의 난해함부터 떠올리기 마련이다.
일반인들의 이상에 대한 관심은 주로 수식과 기호로 뒤덮힌 난해한 문학 형식에 집중돼있다.
그러나 최근 그러한 형식보다 시대를 앞서나간 그의 사상적 가치가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일본어 시들은 정식으로 문단 활동을 하기 전에 이뤄진 습작기의 창작이지만
특이한 시적 상상력과 기법적 실험을 보여주고 있다.‘선에 관한 각서’를 비롯한
여러 작품은 현대 과학의 발전이라든지 상대성이론 같은 이론의 등장에 관한 상념을
이른바 ‘기하학적 상상력’에 기초해 형상화하고 있다.
이상의 집 다방 "제비" '조선건축' 1930년 2월호

이상은 한국의 대표적인 모더니스트 작가로, 1910년(또는 1909년) 9월 23일 서울에서 태어나 1937년 4월 17일 도쿄에서 사망했다. 본명은 김해경이며, 건축기사로 근무하다가 1930년대부터 시와 소설 등 문학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작품은 전통적 서사에서 벗어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성격이 강하며, 일제강점기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시 '오감도', 소설 '날개', '종생기' 등이 있다.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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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가역반응
파편의 경치
▽의 유희
수염
BOITEUX.BOITEUSE
공복
조감도
이인....1....
이인....2....
신경질적으로비만한삼각형
LE URINE
얼굴
운동
광녀의 고백
흥행물천사
삼차각설계도
1932 건축무한육면각체
AU MAGASIN DE NOUVEAUTES
열하약도 No.2
진단 0:1
이십이년
출판법
차8씨의 출발
대낮
1933 꽃나무
이런시
1933, 6, 1
거울
1934 오감도 (烏瞰圖)
시제일호
시제이호
시제삼호
시제사호
시제오호
시제육호
시제칠호
시제팔호
시제구호
시제십호
시제십일호
시제십이호
시제십삼호
시제십사호
시제십오호
소(素)ㆍ영(榮)ㆍ위(爲)ㆍ제(題)
1935 정식
지비(紙碑)
1936 지비-어디갔는지모르는안해
역단 (易斷)
화로
아츰
가정
역단
행로
가외가전(街外街傳)
명경(明鏡)
위독
금제
추구
침몰
절벽
백화
문벌
위치
매춘
생애
내부
육친
자상
I WED A TOY BRIDE

이상의 시는 한국적 모더니즘 운동의 중심축에 자리잡고 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모더니티의 시적 추구 작업이다. 그는 시적 정서를 희생시킨 대신 예술에서의 관념의 문제를 새롭게 제안한다.기성적인 것을 거부하며 굳어진 가치에 대해 저항하고, 새로운 예술적 시도와 창조적인 도전을 해 왔다.

십삼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
내 팔이 면도칼을 든 채로 끊어져
떨어졌다.팔은 죽어서도 오히려 나에게 겁을
내이는것만 같다.나는 이러한 얇다란 예의를 화초분보다도 사랑스레 여긴다.
신통하게도혈홍으로염색되지아니하고하이얀대로
난인간만은식물이라고생각커든요.